안녕하세요. 저는 학생들에게 성악, 동요, 보컬, ccm을 지도하는 성악 성생님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 성가대로, 찬양팀으로 사역 하였고, 목소리에 재능이 있어서 덕원예고, 추계예대를 진학 하여, 현재는 각지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단순히 노래만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도 들어주고,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나에게 가진 좋은 재능을 전달 해 줄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사랑으로 지도하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인성 교육을 중요하게 여기셨고, 늘 남을 도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봉사를 하며 상대방을 도우며 느껴지는 행복과, 감사함을 늘 느끼며 살았습니다.
중 고등학교, 대학교 학창 시절에도 매사에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또한 내가 있는 그 곳에서, 좋은 영향력과 사랑을 전하며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저는 노래 외, 여행에도 관심이 많아서,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고, 성인이 돼서도 혼자 여행을 하면서 여행 가운데 자립심을 키우고, 모든 일을 넓고, 크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습니다.
2013년에 유럽 여행을 갔을 때, 여행이 이제 막 시작했을즈음, 소매치기를 당했었는데,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생각을 전환하며 ‘그래~ 이것도 경험일 수 있겠다‘ 라며 생각하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하면서,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소소한 용돈벌이를 했습니다
이 또한 너무 귀하고, 재밌었던 경험이였습니다.
제 삶의 목표는 매일, 매일 감사하고 즐겁게 살자 인데
어떤 순간, 어떤 환경이 올 지라도, 그 상황 가운데 감사하고, 즐기며 살려고 노력하기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그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