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올린 강사로 활동 하고 있는 김혜빈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 부터 바이올린을 배워 2006년도에 바이올린 전공으로 경남 예술 고등학교에 입학 하였고
저는 2009년도에 울산 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바이올린 전공으로 입학해 학생 때부터 학원,문화센터등을 나가면서 아이들 바이올린을 가르치기 시작하면서 보람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특히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한 아이들이 저에게 수업 받고 대회도 나가고 수상도 하는걸 보면서 신기하고 벅차기도 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졸업 하고도 계속 바이올린 교육쪽으로 나가고 싶어 졸업예정자 일 때 울산 교육 문화재단이라는 재단에 지원해서 들어갔고 졸업 하자마자 매산초등학교,남목초등학교를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학교 뿐만 아니라 울산 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바이올린 트레이너, 문화센터, 개인 레슨 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주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저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경험으로 아이들의 음악성과 감수성을 길러 줄 수 있는 수업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바이올린을 할 때 습관, 장점, 단점이 개개인 마다 다른데 그 것 까지 고려하여 개개인 마다의 실력을 더 길러 낼 수 있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1:1 맞춤 레슨 방식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