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1986년생)

  • 레슨과목첼로
  • 출신학교전북대학교 졸업
  • 레슨지역청주,
    ,

자기소개 및 경력사항


현,대전 아트오케스트라 첼로 단원
현,대전 멘토오케스트라 첼로 단원
현,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첼로 강사
현, 벨리도 앙상블 첼로단원
노은고등학교 방과후 첼로 강사 역임
세종별하누리 오케스트라 첼로 강사 역임
코앤코뮤직 유아 음악강사 역임

□ 교내외활동
“오케스트라 단원에서부터 지도자의 입문자로”
처음 Viva cello 앙상블단원으로써 전국을 돌아다니며 연주를 했습니다. 저희 앙상블 팀이 처음으로 공연무대에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교회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신자 분들과 장애 우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하면서 다 같이 무대에 올라 한 음악을 만들어 낸다는 것, 다른 사람에게 음악으로 감동과 힐링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가장 큰 희열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현재는 대전 아트오케스트라, 멘토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노은 고등학교 방과 후 강사로 활동하였고 , 대전 위켄센터에서 첼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레슨하면서 첼로 꿈나무들을 기르고 있습니다. 처음 음악을 모르던 아이들도 점차 악기를 배우며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들어가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 성격의 장단점
\"긍정적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친구들로부터 언제나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러한 인생을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그감각도 있어, 주변에 친구들이 많은 편입니다. 남을 웃게 해주는 사람, 달콤하지만 씁쓸한 이 시대에서 원하는 최고의 인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반면 예민한 것이 저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는 환경에서 한명의 아이라도 낙오되지 않도록 저의 예민한 성격이 관심을 계속 줄 수 있어서 이것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성장과정
\"어머니와 함께한 음악세계\"
저희 집은 언제나 클래식 라디오가 흘러나왔습니다. 음악을 통해 감성적인 면을 키우고자 하셨던 어머니의 뜻이 이였습니다. 또한 음악회와 전시회에 자주 데려가주시며 피아노, 해금, 첼로 악기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사람의 심장소리와 가장 비슷하다는 첼로소리에 반해 악기를 접하게 되었고 , 위와 같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악기에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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